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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베타 공개, KT 토큰 팩토리와 국산 AI 모델 연결 구조 정리

AI Together 2026. 10. 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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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베타 공개, KT 토큰 팩토리와 국산 AI 모델 연결 구조 정리
모두의 AI 베타 공개, KT 토큰 팩토리와 국산 AI 모델 연결 구조 정리

 

모두의 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전 국민 대상 AI 서비스 사업입니다.

 

2026년 8월 28일 SKT, 카카오, KT 3개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글은 검토 기준일 2026년 10월 8일(KST)까지 공개된 보도와 발표를 바탕으로 KT 컨소시엄의 베타 구조와 일정을 정리합니다.

 

베타 공개와 정식 출시는 서로 다른 단계이므로 구분해서 읽어 주세요.

 

 

1. 모두의 AI는 무엇인가

 

모두의 AI는 국민이 비용과 이용량 제한 없이 쓸 수 있는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정부 프로젝트입니다.

 

정부는 2026년 8월 28일 6개 컨소시엄의 공모 결과를 평가해 SKT, 카카오, KT 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3개 사업자에는 올해 엔비디아 B200 GPU 512장이 지원되고, 내년부터는 전 국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비용이 정부 예산으로 뒷받침됩니다.

 

 

2. KT 컨소시엄의 일정: 베타에서 정식 출시까지

 

KT 컨소시엄은 2026년 9월 21일 서울 종로구에서 출범식을 열고 16개 참여기업과 협업 체계를 가동했습니다.

 

10월에는 제한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클로즈 베타를 시작해 핵심 기능과 서비스 안정성을 검증합니다.

 

베타에서는 날씨와 생활 정보, 주식, 인물, 콘텐츠처럼 일상적인 질문에 답하는 기능을 우선 제공합니다.

 

11월에는 이용 범위와 참여 규모를 단계적으로 넓히고, 12월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베타 참여 방법과 정식 서비스의 세부 요금 정책은 제공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3. 토큰 팩토리: 질문에 맞는 모델을 고르는 구조

 

KT의 핵심 기술은 토큰 팩토리입니다.

 

토큰 팩토리는 이용자의 질문 의도와 난이도를 분석해 적합한 AI 모델을 선택합니다.

 

이용자는 어떤 모델이 답을 만드는지 알 필요 없이 하나의 AI 서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이 방식은 간단한 질문을 작은 모델로 처리하고, 복잡한 추론이나 긴 문서 분석에만 큰 모델을 호출하는 방향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참여 모델은 역할을 나눕니다

 

업스테이지의 솔라 계열은 범용 대화와 복잡한 질의 처리에 쓰입니다.

 

고난도 추론과 다단계 작업에는 솔라 프로 4, 일상 질의에는 솔라 미니 4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모티프 모델은 긴 문맥을 처리하는 분야에 적용됩니다.

 

NC AI는 3D 콘텐츠와 음성·사운드 생성 분야를 맡습니다.

 

AI 인프라에는 리벨리온의 국산 AI 반도체를 적용한 NPU 클러스터가 활용됩니다.

 

 

5. 검색을 넘어 실행하는 AI

 

KT는 정보를 찾아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예약, 신청, 정보 확인 같은 실제 작업까지 연결하는 실행형 AI를 목표로 합니다.

 

예를 들어 출퇴근이 편하고 예산에 맞는 아파트를 찾아 달라고 요청하면, 지역과 가격, 교통 조건을 분석해 후보 단지와 시세, 생활 인프라 정보를 함께 보여 주는 방식입니다.

 

이 기능은 12월 정식 서비스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6. 이음 인사이드: 기존 서비스 안으로 들어가는 AI

 

KT 컨소시엄은 이음 인사이드 전략을 내세웁니다.

 

이용자가 쓰는 기존 서비스 안에 AI를 넣고, 이를 하나의 범용 AI 에이전트로 연결하는 구조입니다.

 

정부 발표와 보도에서는 다음 포털과 앱, 다나와, 무신사, 직방 등 생활 서비스 채널이 언급됐습니다.

 

새로운 AI 모델과 서비스 기업도 추가로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라고 설명됐습니다.

 

 

7. 국산 AI 모델 활용 조건

 

정부는 선정 사업자가 국산 AI 모델을 높은 비중으로 활용하도록 요건을 제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포함한 국내 AI 모델을 80% 이상 활용하고, 타사가 개발한 국내 모델을 30% 이상 포함해야 합니다.

 

이 조건은 특정 외산 모델에 기대는 구조를 줄이고 국내 AI 생태계를 키우려는 정책 방향을 보여 줍니다.

 

 

8. SKT와 카카오 컨소시엄은 어떻게 다른가

 

모두의 AI는 하나의 서비스가 아닙니다.

 

SKT 컨소시엄은 전화와 문자로 AI를 쓰는 방식과 실행형 AI 서비스를 강조합니다.

 

카카오 컨소시엄은 국민이 매일 쓰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범용 챗봇과 AI 에이전트를 통합 제공하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세 컨소시엄의 서비스 형태와 출시 순서는 같지 않으므로 각 발표를 따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9. 한국 독자에게 의미하는 점

 

이 사업은 해외 AI 서비스에 의존하는 비중을 줄이고, 국민이 일상에서 AI를 쓸 수 있는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입니다.

 

다만 베타 단계에서 확인된 기능과 정식 출시 뒤의 기능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처리 범위와 실제 답변 품질은 직접 사용해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0. 앞으로 확인할 것

 

10월 클로즈 베타에서 답변 정확도와 안정성이 어떻게 검증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11월 범위 확대와 12월 정식 서비스에서 요금, 이용 조건, 개인정보 처리 방식이 어떻게 공개되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산 모델 비중과 GPU 활용 계획이 실제 서비스 품질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함께 지켜봐야 합니다.

 

 

핵심 정리

 

모두의 AI는 SKT, 카카오, KT 3개 컨소시엄이 수행하는 전 국민 대상 AI 서비스 사업입니다.

 

KT 컨소시엄은 10월 클로즈 베타, 11월 확대, 12월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토큰 팩토리는 질문에 맞는 국산 AI 모델을 고르고, 실행형 AI와 이음 인사이드로 생활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모두의 AI는 지금 누구나 쓸 수 있나요?

 

2026년 10월 기준으로 KT 컨소시엄은 제한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클로즈 베타를 준비하거나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12월 전 국민 대상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2. KT의 모두의 AI는 하나의 AI 모델인가요?

 

아닙니다.

 

토큰 팩토리가 질문의 의도와 난이도를 분석해 업스테이지, 모티프, NC AI 등 여러 모델 중 적합한 모델을 고르는 구조입니다.

 

Q3. SKT와 카카오도 같은 서비스를 만드나요?

 

아닙니다.

 

정부는 3개 컨소시엄을 각각 선정했고, 서비스 형태와 출시 계획이 서로 다릅니다.

 

Q4. 무료로 쓸 수 있나요?

 

정부는 국민이 비용과 이용량 제한 없이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정식 서비스의 세부 이용 조건은 공개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Q5. 베타에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참여 방법은 제공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KT의 공식 발표가 나오면 그때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출처

 

정부 정책브리핑(과기정통부 발표)

 

중앙일보 팩플: 모두의AI 3개사 선정

 

연합뉴스 AI픽: KT 모두의 AI 이달 베타

 

아이뉴스24: KT 모두의 AI 10월 클로즈 베타

 

토큰포스트: B200 512장 지원, 사업자 3곳 선정

 

뉴스웨이: 전국민 무료 모두의 AI 사업자 선정

 

뉴시스: KT 모두의 AI 10월 베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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